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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그리-이웃과 함께 그리는 꿈! 2009. 6. 22.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조카녀석 그녀석이 나와 눈을 마주친게 벌써 1년이 됬단다 허허... 얼마 안된거 같은데... 생일을 음력으로 하다보니 그녀석과 나의 생일은 채 열흘이 텀이 안난다. 훕~ 돌잔치 전 준우생일날 가족 모두 다 같이 부처님전에 인사를 드리라 갔더랬다. 우리 준우 이만큼 컸습니다 (__) 앞으로도 이쁘게 이쁘게 자랄수 있게 좋은 세상만 눈에 담을수 있게... 이쁘게 크는거 봐 주십사. 가족 모두 다 같이 그렇게 기도 드렸다. 허리가 불편해서 많이 안아주진 못해 쪼끔 미안하긴했지만 +_+ 귀여운 녀석. 여전히 호기심천국이다 +_+ 뭐든 만져보고 뭐든 손으로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녀석. 내 조카라 그런가. 마냥이쁘고 마냥 귀엽다 ^^ 눈을 마주치고 뭐라 뭐라 할때면 그녀석이 하는 얘기가 다 들리는거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한.. 2009. 6. 20.
[스크랩] 흰둥이 팜레스트 무료 교환 성공~...............그녀석의 흰둥이 남들은 맥북프로와 아이맥으로 열심히 앞질러 나갈때 전 2007 년 형 흰둥이로 열심히 아이폰을 기다리며 심신 단련을 하여 공중부양의 경지까지 오르게 됐습니다. 회사에서 하도 맥을 지급을 안해줘서 이전에 회사 업무도 전부 흰둥이로 했었는데 이놈이 자기 혹사 시킨다고 삐져버린거에요. 터치패드 오른쪽 손목 대는 부분이 갈라져 버렸다는.. 덜썩..OTL (정확히는 판에 오른쪽 하단에 깨져서 덜렁거리는 수준이였음) 그걸 안지가 흰둥이를 쓰고 1년 반이 넘은 2008 년 12 월 완전 포기 상태로 갈라져서 삐져나온 틈새로 손목을 따꼼히 그어주면서도 여태 잘 쓰고 있었죠. (고놈 삐졌다고 당시 랩 4gb, 하드 320 gb 7200 rpm 으로 업글 해줬었어요) 제가 이놈을 사랑하는지라 사용할 때 키보드 위에 커버까.. 2009. 6. 20.
[스크랩] 종교의 광기 (1) GOD FORSAKEN WRETCH - - 종교의 광기 - - 종교가 부른 사상 최악의 집단자살 People's Temple Peoples Temple(인민사원, People's Temple)은 1956년 교주 짐 죤스(Jim Jones or James Warren Jones)에 의해 캘리포니아주 샌프랜시스코에 설립되었다. "인민사원"은 1978년 남아메리카 가이아나(Republic of Guyana)로 이주하여 914명이 집단자살한 미국 기독교계 신흥종교 컬트교단(Cult)이다. 교주 짐 죤스는 1931년 인디아나 주 교외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광신적인 백인 우월주의 KKK 단(Ku Klux Klan)의 조직원이었으며, 짐이 12살 때에 집을 나갔다. 남아메리카 가이아나(Republic of G.. 2009. 6. 17.
[스크랩] 잊을 수 없는 눈빛 - Jules Bastien-Lepage 잊을 수 없는 눈빛 - Jules Bastien-Lepage Roadside Flowers (The Little Shepherdess) 1882 oil on canvas Pauvre Fauvette 1881 Oil on canvas Nothing Doing. 1882 Oil on canvas (132.1 x 89.5 cm) Going to School 1882 Oil on canvas The london bootblack 1882 Oil on canvas (132.5 x 89.5 cm) The Little Lord 1880 45.7 x 34.29 cm Oil on canvas The Beggar Oil on canvas, 1880 (192.5 x 180.5 cm) The Blind Beggar Oil o.. 2009. 6. 17.
[스크랩] 하렘의 후궁들 "오달리스크" 오달리스크 Odalisque '앵그르'를 비롯한 수많은 화가들에 의해서 그려졌던 방을 의미하는 터키어 '오다'에서 유래된 '오달리스크'란 터키황제 '술탄'의 잔시중을 들던 후궁 또는 여자 노예들을 말한다. 그들은 엄중한 감시와 금기의 장소인 '하렘'이라는 곳에서 기거를 했다. 아랍어로 '하렘'이란 신성한 지역을 뜻하는데 부녀자가 남편 외 다른 남자들과 마주치지 않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처음 '술탄'의'하렘'은 궁정의 일부분으로 여성들이 거주하는 일종의 별관이였다. 이곳은 '술탄'의 생모가 거주하는 구역, '술탄'의 부인들이 거주하는 구역, '술탄'의 아들 딸들이 거주하는 세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 '술탄'의 가족들을 위한 거처였던 '하렘'이 후궁과 여자 노예들이 들어.. 2009. 6. 17.
[스크랩] 날마다~~~아름다워지는 사람 날마다 아름다워 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겉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때문에 괴로워 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방울씩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소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 2009. 6. 17.
꽈자홀릭 몇일전부터 갑자기 과자가 먹고 싶어졌따. 군것질을 잘 안하는데 희안하게 과자가 먹고 싶어 지더라는? 허리 덕분에 눠 있는 시간이 많았더래서 그랬나? 음... 몇일만에 일어나서 마실을 나갔다. 문득. 지지를 보니 생각난 과자. "나 과자 사줘" "뭐?" "과자. 많이! 먹고 싶어! " 희안했을꺼다 =_= 나도 희안하니 말이다 -_-; 그래서 들어간 마트. 별별 보도몬한 과자들이 가득가득이다. 그 많은 과자중에 먹고 싶은건 뻥테기에 쌀과자더라 =_=;;; 주섬주섬 몇개의 쌀과자들을 주서들었는데 스윽~ 눈에 띄는 문구. "2009 인천방문의 해 공식후원브랜드" 덥썩. 후원이네? 인천방문의 해 인줄도 몰랐다 나는.. =_=;; 근데 후원도 해 주신단다. 그래서 사 들고 왔다 . 봉투를 뜯어들고 봉투를 보고 웃음.. 2009. 6. 17.
우리집 흰둥이 매기 | 벌써 3년이 지났다. 내가 너무 너무 아끼다 결국 한번 제대로 써주지도 몬하고 바라만 보던 아이. 지금은 이쁘게 잘 이놈이 할수 있는 모든걸 보여줄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주인을 만나서 잘 살고 있는 녀석. ........................ 언제였지.. 벌써 10년이 넘었네... 맥을 처음 만났을때가 벌써.. 10년도 넘었네.. 내가 처음 만난 맥에는 이 사과가 붙어있었다. 처음 디자인이라는걸 막 시작하던 그 때는 거진 모든 디자인을 맥에서 했어햐만 했는데... 지금은 꼭 맥이 아니어도 뭐.. 못하진 않는다. 나두그냥 일만 피씨를 쓰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때는 그랬다. 맥이라는 아이는 집에 있지도 않았었지만... 고놈의 자존심(?)때문 이라고 해야 할끄나... ..................... 2009. 6. 17.
[스크랩] 팔굽혀펴기를 하는 물고기? ㅋㅋㅋ likeabirdsing 생물진화론은 지금까지 4억8000만 년 전에 지구에 척추동물인 물고기가 출현했으며 3억8000만 년 전 이 물고기가 지상으로 올라와 2억2000만 년 전에 공룡과 포유류로 진화했다고 설명해 왔습니다. 그러나 '물'과 '뭍'을 잇는 '고리'가 없었지요 그런데 2006년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억8000만~3억7500만 년 전 물고기에서 육상 동물로의 진화를 보여주는 화석이 거의 제 형태로 발견된 것입니다. 외신들은 "과학자들이 드디어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를 찾았다"고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바로 '틱타알릭'이었죠. 과학계를 흔들어 놓은 이 특이한 물고기의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극의 엘스미어 섬에서 2004년 발굴. 2006년 지어진.. 2009. 6. 17.
[스크랩] 우리 나라는 아픔을 가진 많은 나라입니다. 원문보기 : 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3&page=1&tid=6328&mid=6328&from=rank 2009. 6. 17.
[스크랩] 판사의 마음도 움직인 세상에서 가장 슬픈사진 한장... 원문보기 : 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3&page=1&tid=6326&mid=6326&from=rank ---------------------------------------------------------------------------------------------------- likeabirdsing 재판을 받고있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있는 아이의 모습... 이 사진은 5.16혁명 후에 찍은 것으로... 당시,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너살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고서는 놓질 않았대요. 그 .. 2009. 6. 17.
[스크랩] 브라질은 동성애자 축제도 관광상품! 원문보기 : 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3&page=1&tid=6319&mid=6319&from=rank ------------------------------------------------------------------------------------------------------- likeabirdsing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파라다 게이"는 세계 최대 동성애자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는 동성애자 축제가 관광상품으로 변모하고 있다는데요 상파울루 시에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일반 관광객을 포함해 최대 350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성애자 축제인 "파라.. 2009. 6. 17.
[스크랩] 사실 1700년 전에도 비키니가 유행했어! 와우~ 원문보기 : 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3&page=1&tid=6320&mid=6320&from=rank ------------------------------------------------------------------------------------------------------ likeabirdsing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른 의복. 두툼한 베일로 온 몸을 꽁꽁 싸매는 아랍 여성들의 모습은 손바닥만한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는 요즘 사람들의 시선으로 볼때는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할텐데요. 오늘날 아랍사회 처럼 서구 사회에서도 불과 100여년전만 해도 극단적으로 신체를 숨기는 방향으로 의복과 문화가 진화했었습니다. 빅토.. 2009. 6. 17.
[스크랩] 먼저 떠난 남편에게 아름다운 미인을 선물한 부인 원문보기 : 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3&page=1&tid=6330&mid=6330&from=rank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낸 부인이 그 남편에게 아름다운 미인을 선물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 남편을 잃은 부인이 주문한 것은? 슬프게도 제일 사랑하는 파트너가, 갑자기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있다. 남은 사람은 슬픈 기분으로, 어떻게라도 그 파트너의 곁에 함께 있고 싶다고, 갈망하는 기분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너무나 사랑했던 남편을 잃은 여성이 조각가에게 부탁하여, 묘석으로 만들게 한, 어느 "사랑의 묘지"를 여기에 소개드린다. 슬프고 안타까운 기분이 충분히 절실하게 전해 오는 것 같은 그런 "묘".. 2009.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