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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먼저 떠난 남편에게 아름다운 미인을 선물한 부인

by tick-tock! 2009. 6. 17.

원문보기 : http://kr.photo.news.yahoo.com/photo/message.html?bid=newsphoto3&page=1&tid=6330&mid=6330&from=rank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낸 부인이  

그 남편에게 아름다운 미인을 선물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

 

남편을 잃은 부인이 주문한 것은?

 


슬프게도 제일 사랑하는 파트너가, 갑자기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있다.

남은 사람은 슬픈 기분으로, 어떻게라도 그 파트너의
곁에 함께 있고 싶다고, 갈망하는 기분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너무나 사랑했던 남편을 잃은 여성이 조각가에게 부탁하여,
묘석으로 만들게 한, 어느 "사랑의 묘지"를 여기에 소개드린다.

슬프고 안타까운 기분이 충분히 절실하게 전해 오는 것 같은 그런 "묘"이다.

이하는 감동과 함께...

 

 

슬플 정도로 감동했다.

로맨틱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여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위대한 남성이었을 것은 두말할 필요 없다.

이것은 여성의 공헌도를 사랑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멋지다. 감동했다.

센티멘탈하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이것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울었다.





처의 애정을 충분히 알수있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애정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의미로는 이것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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