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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말하기/사진 이야기30

한밤중 도로위 2006-04-12_새벽. 2010. 4. 12.
선물. 2006-03-15 2010. 3. 15.
test 신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0. 2. 24.
블리자드 _코엑스 2006-02-04 2010. 2. 4.
눈_2006-1-10 2006-01-10_눈온날 아침 2010. 1. 10.
해가진다. 2009. 12. 15.
test 2009. 12. 9.
해남.............05-05-05 2005년 5월 5일 해남에 내려갔던 이실이가 담아온 사진. 핸드폰으로 사방을 돌아가며 쭈~~~욱 찍어왔다 나름 파노라마라며 꼭 보여주고 싶어서 찍어왔다 했다. 클클. 사진원본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하드복구하면서 사진은 질이 뚝!떨어져설랑은. 얼룩배기 하늘이 되버렸다 얼쑤~ 어린이날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던 같이 못갔던 해남의 사진을 선물로 가져왔따했더랬다. 자꾸만 왜... 글을 쓰면쓸수록.. 그때는 행복했더랬는데.. 라는 쓸쓸함이 느껴지는걸까.... 2009. 12. 2.
강원도에서. 2 5년전에 개발자 미팅이 있어서 강원도까지 갔더랬던 적이 있었더랬다. 미팅이라기보다 꼬시가 더 어울리겠다 크흐흐~ 너므 늦게 도착해서 늦게 헤어진지라 서울로 바로 올라오기엔 운전자가 힘들듯 해서 우리는 바닷가서 놀고 운전맨은 재우기로 했던 그날. 여름이었더래서 두어시간만에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어찌나 맑은 하늘이엇던지... 계획에 없던 일이었던지라...이날도 내 카메라들은 집에있었다! 카메라를 준비 몬한게 아쉽다는. 아우~!!!! 6년전 월출을 놓친 그날만큼이나 아쉬운 해돋이... 예뻣다... 아주 많이... 눈물이 날 정도로 말이다... 새로운 일을 막 시작하기 전이었더래서 였을까나... 다짐도 새로웠더랬는데 말이다. 으흐흐.. 나에겐 만감이 교차하는 해돋이였더래서.. 쉽게 보고 지나치기 어려운 사진.. 2009. 11. 24.
병산서원 (屛山書院) 그곳에가면... 2009. 11. 18.
夢幻 그곳에 가고싶다 했다. 비가내리던날. 그렇게 그곳을 향해 차를 돌렸다... ------------------------------------------------------------------------------------------ 촬영일 : 2009-11-01 Canon EOS 500D 2009. 11. 18.
하늘을 담기 | 둘 촬영일 : 2009-09-18 Canon EOS 500D 2009. 9. 25.
붉은 하늘 | 하늘 담기-5 2008. 9. 13.
하늘 담기 | 4 2008. 9. 12.
하늘 담기 | 3 040517 아놔.. 이거 어디지.. 퇴근길인거 같은데? . . . 예전엔 한참 사진찍기 좋아 하던 그때는 사진을 찍으러 다른곳에 가곤했다. 요즘엔. 대부분이 다니는 길이 같아서.. 사진을 찍는 곳도 비등비등하다... 그래도 매번 다른 하늘을 본다 2008.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