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7 강풀님의 26년 - 3화 : 상처는 깊은 흉터를 남긴다. 2009. 8. 1. 강풀님의 26년 - 2화 : 단절되지 않는 아픔 2009. 8. 1. 강풀님의 26년 - 1화 : 그 죽음을 기억하라. 2009. 8. 1. 강풀님의 26년 - 예고편 2009. 8. 1. 2009년 7월 22일 일식을 보다. 아주 어릴적 기억에 학교 운동장에서 색지를 눈에 대고 올려다 봤던 노란빛 하늘의 기억. 그때 봤던 햇님은 아주 잠깐 살짝 손으로 얼굴을 가리듯. 반쪽 남짓 가림질만 해 대다가 다시 빼곰히 얼굴을 보여줬더랬다. 짧은 시간. 색지때문이었을까? 지금까지 내 머릿속에 일식 하면 떠오르는건 노란빛깔 로 물든 하늘의 기억이 선명했었는데.... 아침나절 친구가 문자를 보내왔다. "오늘 일식이래요. 밖에 나가바바바" "우홉 ㅇ_ㅇ" 네이트에서도 얘기가 온다 "일식지금 시작했나?" 후다다다닥. 하늘을 올려다봤다. 암껏도 안보여!!! 젠장! 후다다다닥. 썬글라스 카메라 카메라.. 젠장!! 내 카메라!!! 후다다닥. 다시 올려다본 하늘.. 너무 강한 볕에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였다. 썬글라스를 두개나 곂쳐쓰고 올라다 보는데도.. 2009. 7. 28. 2009년 7월 22일 일식을 보다. 아주 어릴적 기억에 학교 운동장에서 색지를 눈에 대고 올려다 봤던 노란빛 하늘의 기억. 그때 봤던 햇님은 아주 잠깐 살짝 손으로 얼굴을 가리듯. 반쪽 남짓 가림질만 해 대다가 다시 빼곰히 얼굴을 보여줬더랬다. 짧은 시간. 색지때문이었을까? 지금까지 내 머릿속에 일식 하면 떠오르는건 노란빛깔 로 물든 하늘의 기억이 선명했었는데.... 아침나절 친구가 문자를 보내왔다. "오늘 일식이래요. 밖에 나가바바바" "우홉 ㅇ_ㅇ" 네이트에서도 얘기가 온다 "일식지금 시작했나?" 후다다다닥. 하늘을 올려다봤다. 암껏도 안보여!!! 젠장! 후다다다닥. 썬글라스 카메라 카메라.. 젠장!! 내 카메라!!! 후다다닥. 다시 올려다본 하늘.. 너무 강한 볕에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였다. 썬글라스를 두개나 곂쳐쓰고 올라다 보는데도.. 2009. 7. 28. [추석특집-네스티캣]타이밍 외전 '2007 추석특집만화입니다. 2007.09.21 독자들을 위한 특별코너! 9월 12일부터 9월 26일 추석연휴동안,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을 바꿔그려보는 특별한 '외전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2009. 7. 25. 강풀님의 미씸썰 타이밍 - 후기 2009. 7. 25. 강풀님의 미씸썰 타이밍 - 제 30화 : 그리고 내일 - 마지막 회 2009. 7. 25. 강풀님의 미씸썰 타이밍 - 제 29 화 : 언제나 오늘 2009. 7. 25. 강풀님의 미씸썰 타이밍 - 제 28화 : 과거와 현재와 미래 2009. 7. 25. 강풀님의 미씸썰 타이밍 - 제 27 화 : 12일전 2009. 7. 25. 강풀님의 미씸썰 타이밍 - 제 26 화 : 6개월전 2009. 7. 25. 강풀님의 미씸썰 타이밍 - 제 25 화 : 1년전 만화 이야기방 / 이야기방 2009. 7. 25. 강풀님의 미씸썰 타이밍 - 제 24 화 : 2년 전 2009. 7. 2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