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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dancing on 2PM's "What Time is it Now" 2009. 12. 18.
J.Y.Park_박진영(JYP) "No Love No More" from Sad Freedom 2009. 12. 18.
[기사] 타이거JK “병마로 맺은 우정’ 멈추지 않는다” . 루게릭병 박승일 전 코치와 ‘병상인연’ 19일 힙합 파티서 ‘승일 티셔츠’ 판매 ‘병마와 싸워 이기세요!’ 국내 정상의 힙합 가수 타이거JK의 따뜻한 선행이 화제다. 그가 손길을 내민 주인공은 루게릭병과 싸우고 있는 프로농구 모비스의 박승일 전 코치. 타이거JK는 그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티셔츠, 디지털 싱글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스포츠동아DB 힙합가수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와 루게릭병으로 투병중인 전 프로농구 모비스 박승일 전 코치의 변치 않은 우정이 세밑 연예가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평소 박승일 코치를 “내게 열정을 준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타이거JK는 그를 위해 ‘희망승일’이란 노래를 만들고 공연을 연데 이어 기념 티셔츠를 제작해 박승일을 응원할 계.. 2009. 12. 17.
[스크랩] 크리스마스 데코 트리 없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크리스마스 벽 장식 벽난로가 있는 실내 코너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 천사, 목마, 눈 결정체, 사슴 모양 등으로 조각된 펠트 피스들을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으로 벽면에 붙이고, 실버 오브제들을 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다. 펠트 조각들이 마치 샹들리에에서 떨어진 것처럼 연출해 재미를 주었다. 개성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간단하면서도 개성 있는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마음에 드는 펠트 조각들을 상자에 붙이고, 이 상자를 여러 개 쌓아 올리기만 하면 완성. 펠트 피스를 와이어 스탠드 끝에 매달아 장식해도 손쉽게 특별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 수 있다. 주변에 오너먼트와 작은 화분을 매치하면 색다른 느낌의 크리스마스 공간이 완성된다. 동화 속의.. 2009. 12. 16.
2009.12.17_스니커즈 이벤트 당첨콘서트~! 올 연말 공연 시~~~작!!!! 2009. 12. 15.
해가진다. 2009. 12. 15.
바다 강릉 어딘가쯤.. 불꺼진 방안 티비속 연예인은 무성영화 주인공이고 창밖엔 검푸른 바다가 하얀거품을 뱉으며 몸살을 앓는다 방한켠 작은 쇼파에 몸을 파묻고 바다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야기를 듣는다 오늘밤엔 바다가 말동무가 되줄라나보다 오늘 새벽은 저녀석과 함께 맞이하겠구나 오늘밤은 외롭지않게 새울것 같다 2009. 12. 13.
겨울바다 느닷없이 찾아온 강릉의 바닷가. 쉬고 싶었나보다. 모든걸 집어삼킬듯한 파도소리에 가슴 한구석 자리잡고있던 미련을 쓸려보내려 애써본다... 오늘도 어두운 방한켠 쇼파에앉아 파도를 동무삼아 밤을 지새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 12. 13.
한밤중.. 혹은 이른아침... 자고싶다... 2009. 12. 12.
잠들지 못하는 밤 이곳에 내려오는것도 오늘로 마지막이다. 벌써 삼개월이 지났구나... 주말을 여행하듯 그렇게... 일주일. 버거운 서울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마루 한켠에 놓았던 짐을 챙겨들고 그렇게 여행하듯 집을 나선것이 벌써 석달이 지났단다. 이곳을 내려오는 일이 끝나고나면... 그러고나면 이젠 정말 떠날 준비를 해야지...그렇게 맘을 먹었다. 시간이 필요하다... 시간이... 지워지는 기억의 자락을 붙들고 잊어버리기전에 ... 아직 기억을 해낼수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많은것을 담아서 그렇게 떠나자... 누구를 위해서도 무엇을위해도아닌 나를위해 해줄수있는 마지막 일이 될듯 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 12. 12.
나만... 나를.. 그리고 2008-6-19 IXUS 750 너무 쉽게 잊어 버린다... "나" 보다는 "그"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나"를 이해 해 달라기보다 "그"를 먼저 이해하는 마음을... "나"를 알아 달라하기 전에 "그"를 먼저 알아 주려 하던 마음을... 너무 쉽게 바란다... "나"를 먼저 생각 해 주기만을 바라고.. "나"를 이해해 주기만을 바라고... "나"를 먼저 알아 주기만을 바란다... 함께 한다는것...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우리"를 먼저 이해하려 하고.. "우리"를 먼저 알아줘야 하는... 너무 자주.. 쉽게 ... 잊.어.버.린.다... 2009. 12. 10.
흐음...어렵네... 이거 어렵네... 블로그 이사를 함 해볼까 했더니... 이미 내 블로그는 만들어져 있고 =_=;;; 긁적... 이게 익숙함이라는걸까나... 블로그 이사 쉽지 않구낭.. 긁적.... 2009/11/18 10:42 2009. 12. 10.
이사 여기가 이사의 끝이기를 -_-;;;; 2009. 12. 10.
test 2009. 12. 9.
2009 서울 인형 전시회_코엑스 구 태평양홀 2009.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