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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님의 미씸썰 아파트 - 제 2 부 : 그 남자의 시선 4화 2008. 11. 23.
강풀님의 미씸썰 아파트 - 제 2 부 : 그 남자의 시선 3화 2008. 11. 23.
강풀님의 미씸썰 아파트 - 제 2 부 : 그 남자의 시선 2화 2008. 11. 23.
강풀님의 미씸썰 아파트 - 제 2 부 : 그 남자의 시선 1화 2008. 11. 23.
강풀님의 미씸썰 아파트 - 제 1 부 : 아파트 5 화 2008. 11. 23.
강풀님의 미씸썰 아파트 - 제 1 부 : 아파트 4화 2008. 11. 23.
강풀님의 미씸썰 아파트 - 제 1 부 : 아파트 3화 2008. 11. 23.
강풀님의 미씸썰 아파트 - 제 1부 : 아파트 2화 2008. 11. 23.
강풀님의 미씸썰 아파트 - 제 1 부 : 아파트 2008. 11. 23.
강풀님의 미스테리 심리썰렁물 예고 2004.05.19 2008. 11. 23.
夢그리-100번째 손님 2008. 11. 22.
강풀님의 순정만화 강풀 까메오 출연기 2008. 11. 20.
강풀님의 순정만화 영화 캐스팅에 대해... 2008. 11. 20.
Happy Halloween~!? Happy Halloween 2년전 할로윈 축제기간에 에버랜드 갔다가 장만한 가방과 모자! 으흐흐.. 저 모자 쓰고 홍대 갔다가 아주~~~ 그저 날이 추웠더랬다 ㅎㅎㅎ 그래서 썼다!! 난 괴안았다! 웨? 난 내가 안보이니까!!! 같이 있떤 사람이 문제였던 것이다 ㅋㅋㅋ 그래도 저 모자 따시다!! 아주 많이! 올해도 애용해 줘야지 *_* 2008. 10. 31.
2007년 10월 26일 그리고 2008년 10월 26일 알고 간걸까 아님 우연의 일치 일까??? 작년 10월 26일과 올 10월 26일. 할로윈 축제를 보기 위해 일년전 같은날 같은장소에 갔었다 에버랜드. ㅎㅎ 참... 알다가도 모를녀석이다.... 일년전엔 두마리가 나와서 자고 있었는데 ㅇ_ㅇ 올해는 한놈만 나와서 햇볕을 즐기고 있었다. 한놈은 얼루 간거지 =_=? 빽호는 두마리가 다 있었는데 ㅇ_ㅇ 아직도 기억이 난다. 동물원 초립에 있는 저 백곰. 온몸에 푸르스름한 이끼흔적이 끼어 있던 저놈의 털이 가심이 아팠더랬다. 세마리다 온몸에 푸른빛을 띄고있었는데... =_= 올해 는 곰돌이도 한놈만 있었다! 몸의 푸른 이끼색은 많이 덜었지만... 여전히 우리가 좁다고 시위라도 하는냥.. 작년과 마찬가지로.. 우리 좌우를 방황하며 걷고 있었다... 요녀석 사막여우.. 2008.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