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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영화 이야기방

릴로&스티치 - 2002. 8. 3. (MegaBox)

by tick-tock! 2008. 8. 6.

 

* 스티치랑 처음 만난날... 

와... 사랑할수 밖에 없는 케릭이다..  

다시한번 디즈니가 참 미워 진 날이었다.   

많이 부러웠다.. 아주 많이...  

지금도 너무 좋다. 사랑하는 디즈니 픽사... 

항상 디즈니 애니를 보고 나오믄 울면서 나온다  

덕분에 칭구들이 같이 안간다 그랬찌만. ㅋㅋㅋ 

언제나 " 디즈니 픽사이 나쁜놈들"을 웅얼거리면서.. 눈물 범벅이 되서 나온다  

덕분에 칭구들이 같이 안간다 그러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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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언제 그린놈이더라.. 기억은 가물한데...  

모델링 하기 전 스케치 작업 했던거니까.. 5년정도 된거 같으다   

모델링한놈은 한차레 이사를 하는 와중에 사라져 버리고..  

이것도 없어진줄로만 알았더랬는데 또 잃어버리기 전에 스캔 받아놔야 안 없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