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래전 이야기네 ㅋㅋㅋ
타잔. 보고나서 쓰러졌는데.. 음악과.. 3D로 만든 원숭이 추격신....
내용도 좋았고... 고릴라 대장 아저씨도 멋지고...
책으로 읽었던 슬프게만 기억되던 타잔의 이야기와는 또 다르게 다가오는 타잔의 이야기...
10년이 다되가는 이 애니를 지금도 가끔 집에서 돌려 보고 있다.
다시보고 다시봐도..
언제나 새로워 보이는 매력...
빠져나올수가 없다.
오랜만에 잠자리에 들기전 타잔을 봐볼끄나~
.
.
.
팜플렛을 보니.. 두종류나 있네 ㅇ_ㅇ...
요즘은 간혹 모양을 내서 컷팅을 하거나 그런 간단한 팜플렛
그리고 한장이나 4페이지 팜플렛이 대부분인데..
요때만해도 요런 펼쳐보믄 포스터가 나타나는 팜플렛두 아이템이었는데
팜플렛을 사던 그 시절도 있던걸 생각하믄
요즘은 팜플렛 모으기가 참 쉽다.
이놈.. 페이지가 커서.. 포스터 스캔받는데 여섯번이나 스캔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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