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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말하기/사진 이야기30

5년 9월 가을 노을담은 하늘. 2005년 9월 27일 외근 갔다가 서울로넘어 오는 강변 북로에서 찍은 하늘사진. 이쁘다.. 사진 폴더를 정리 하다보니 말이다. 노을 사진이 많이있다 ㅇ_ㅇ 내가 노을을 좋아하나 ㅇ_ㅇ? 이쁘다고 생각하고 찍어 놓은 사진이 대부분 비오는날 아니면 노을사진이다 ㅇ_ㅇ 맑고 화창한 날도 많았든데 말이다 ㅇ_ㅇ 흐음.. 이번가을엔 맑고 화창한 하늘을 많이 담아봐야겠다. 2005-09-27 IM-7100 해지는 서울 2008. 9. 3.
빗방울 遊戲 | 넷 Canon IXUS 750 2008. 9. 1.
고시때적 핸드폰 사진 2004년 9월 목동을 지나던 길이었던건 기억이 난다. 뭐하러 간건지는 기억이 안나는 이 기억력이란.. =_=;; 해직녘 갑자기 한방울 두방울씩 털어 지기 시작한 빗방울. 여우비였다. 그렇게 잠시 바닥을 식혀주고는 곧 멈춰 버린 아쉬웠던비. 잠시 잠깐 들렀다 간 비에도 금방 공기는 신선해졌었고.. 물방울에 반사된 노을 빛이 바닥을 물들이고 있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그때는 자그마한 디카가 없었다. 한참 작업을 하던 때에 사진찍으러 다니면서 들고 당기던 딸린식구 많은 헤비급 카메라두대가 집을 지키고 있었더랬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라도 뭔가 흔적을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만난 이쁜 하늘.그때는 이 정도 화질만 됐어도 땡큐였는데 말이다. ㅋㅋㅋ 지금의 핸드폰을 사랑한다지만, 그때 .. 2008. 8. 19.
하늘 담기 | 2 2008. 8. 16.
빗방울 遊戲 | 3 Canon IXUS 750 2008. 7. 25.
빗방울 遊戲 | 두울 Canon IXUS 750 2008. 7. 5.
서울의 하늘 몇일전.. 비가 온 다음인데.. 언제 인지 격이 가물하네.. 집 근처에 왔을적에.. 너무나 이쁘게 넘어 가는 해를 담고 싶었다. 일헌.. 카메라를 안챙겼답.. 으흠.. 핸드폰을 꺼내들고.. 이리저리 굼직꿈직.. 오호 ㅇ_0 난 내 카메라와 핸드폰을 사랑한다! ---------------------------------------------------------촬영날 : 2008-05-31 : Motorola V9m 2008. 6. 6.
One Piece - miniature 낵아 쏴랑하는 원피스 이미지가 많이 비네 ㅇ_ㅇ 다시 찾아봐야겠다. 2006. 12. 9.
빗방울 遊戲 | 하나 Canon IXUS 750 2006. 8. 9.
하늘 담기 | 하나 2006. 7. 20.
홍대 가는 길. 2006년 7월 19일 2006. 7. 19.
해남...............2005-05-21 2005. 5. 21.
나의 첫번째 제주도 숙소 2005. 5. 15.
케니 2004-07-06 _ 쏘세지 케니. 2004. 7. 6.
우리집 똥깡아지 애기였을때. 2002-05-08 : HP PhotoSmart 618 200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