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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나의 이야기

by tick-tock! 2010. 1. 5.

밤새 꿈에 시달리다.
내가 바라보는 꿈.
그 속에 나는 없다. 있나...? 
알수없는 鮮血이 狼藉한 꿈.
사이킥현상을 일으키며 사람을 죽이던 비쩍마른 큰 눈의 여자아이.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사람을 죽이던 쌍둥이.
사람을 먹던 꼬마 남자아이 .
그 아이들을 마주치는 빨간 빤쭈의 여자아이. =_=
죽음의 현장에 반복적으로 맴도는 여자.
그리고 얼굴이 잘 안보이는 남자.
이건 무슨 영화 도 아니고 -_-
순차적으로 한템포씩...
그렇게 맴돌던 꿈.
쉽지 않구나 =_=
또 시작인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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