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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나의 이야기

꿈...

by tick-tock! 2010. 1. 6.
밤새 꿈을꾸다 또 잠을 설쳤다.

자고 일어나면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흐르고...

으찌나 힘을 주고 있었는지...
온몸이 두들겨 맞은양 아파온다.  

어떤날은 불면증에 잠이들지 못하고...
어떤날은 계속되는 꿈에 잠을 설치고. 에헤~

새해가 밝았다는데 -_-
흠! 구정을 넘겨야 하나 -_-... 

좀 쉬어야 겠다....  

자.고.싶.다.
맨정신으로....  

꿈에 저런것만 나오면 얼마나 좋아 --;;;
사진은 맨날 이쁜것만 찍을라 카는게
어째 꿈엔 맨날 이모냥일라나....

힘들군하... 이번엔 몇일이나 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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