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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영화 이야기방

2012 - 2009. 11. 15 (랜드시네마)

by tick-tock! 2009. 11. 15.

 아함...

원체 재난영화를 좋아 하지 않는 나는...... 나는....

다시한번 다짐을 한다...

재난영화 보지 말아야겠다고 말이다.

어느 점쟁이가 나에게 그랬더랬다

2012년이 최고로 좋은 해라고 =_=;;;;

그래서 봤다 --;;;

나한테 최고의 해라는 2012년이

지구가 망하는 날이라는 영화란다 하믄서 말이다...

별 큰 기대를 한것도 아니었지만...

역시나 그랬다

소수의 주인공은 다수의 사람들 보다 강했으며....

그 소수의 주인공을 살리기 위해선 다수의 희생정도는 가뿐하다는거.

앤드..

지구가 망해도 돈있는 놈들은 살수있다 였고 .. 흠...

인간은 강하다였다 음...

그런거였다 재난영화 음..

워떤 재난이 닥쳐도 인간은 살아 남는다 음.. 그런거지 음....

다른건 몰라도 초반 때려부시기는 원없이 봤다

그거 하난 신났는데 말이다.

것도 초반 러쉬..

조금 지나고 나면.. 인간미를 물씬 풍겨줘야 하므로 .. 흠.. 그런거다 .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