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준비라는건 역시..
갑자기 정한 일이 조금은 당혹스럽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나이를 먹어서 일까나아~ ㅎㅎㅎ
"뭐부터 해야 할까"
이 고민이 벌써 몇일째 인지 모르겠다.
"어디서 부터 정리를 해 나가야 하는거지?"
이 생각도 벌써 몇일째 인지 모르겠다.ㅎㅎㅎ
내가 미련이 많아졌나보다.
어차피 다 버리고 갈 것들인데 뭘 이리 바리바리 많이 싸 짊어지고 살았는지 모르겠단 생각을 해 본다.
추워지니까 =_=;;; 옷 정리부터 시작을 해 볼까나....
2009/11/18 11:29
'일상으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Kobe!!! 내꺼?내꺼! (0) | 2009.11.20 |
---|---|
첫눈 (0) | 2009.11.20 |
와우가 또 확팩을....긁적... (0) | 2009.11.13 |
나를 바라보다. (0) | 2009.10.27 |
담쟁이.. (0) | 200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