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으로/나의 이야기

나를 바라보다.

by tick-tock! 2009. 10. 27.

-photo by sleepycat7



ㅎㅎㅎ

ㅎㅎㅎ

왜 그렇게 웃음이 나는걸까나?

내가 있었다.

웃기게도 거기에 내가 있었다 ㅎㅎㅎ

일헌.

그저 다른이들이 볼때는 내가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웃음이 났따

ㅋㅋㅋ

ㅎㅎㅎ

처음보는 영화도 아닌데?

갑자기

저기에 내가 있는거지?

분리된 나.

그렇게 거기있었다

ㅋㅋㅋ

참네...

내 모냥새가 상당히 욱기겠다는 생각에

웃음이 난다

ㅎㅎㅎ

저게 난 아닌데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그렇구나?

2009/10/27 22:32

'일상으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비.  (0) 2009.11.18
와우가 또 확팩을....긁적...  (0) 2009.11.13
담쟁이..  (0) 2009.10.27
우연?실수?? 아니면...  (0) 2009.10.23
장안사-회룡대 올라가는길  (0)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