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갑자기 과자가 먹고 싶어졌따.
군것질을 잘 안하는데 희안하게 과자가 먹고 싶어 지더라는?
허리 덕분에 눠 있는 시간이 많았더래서 그랬나?
음...
몇일만에 일어나서 마실을 나갔다.
문득. 지지를 보니 생각난 과자.
"나 과자 사줘"
"뭐?"
"과자. 많이! 먹고 싶어! "
희안했을꺼다 =_= 나도 희안하니 말이다 -_-;
그래서 들어간 마트.
별별 보도몬한 과자들이 가득가득이다.
그 많은 과자중에 먹고 싶은건 뻥테기에 쌀과자더라 =_=;;;
주섬주섬 몇개의 쌀과자들을 주서들었는데
스윽~ 눈에 띄는 문구.
"2009 인천방문의 해 공식후원브랜드"
덥썩.
후원이네?
인천방문의 해 인줄도 몰랐다 나는.. =_=;; 근데 후원도 해 주신단다.
그래서 사 들고 왔다 .
봉투를 뜯어들고 봉투를 보고 웃음이 났다.
"헤에~ 과자를 이용한 포장이네? 귀엽다 ^^"
뒤를 보니 케릭 이름도 있고~ 설명도 붙고.
그래서 한번 담아봤다.
귀여운과자.
사이트를 한번 들어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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