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나의 이야기 정신이 출장갔다... by tick-tock! 2008. 9. 5. 멍... 까만 모니터... 뭘해야 하고 어떤것을 해야하고. 주저리 주저리.. 모니터 밑엔 수많은 해야할것들과 놓치믄 안되는일들이 빼곡하게 붙어 있다... 모르지 않는데.. 없는것도 아닌데.. 아무생각도 나질 않는다.. 아무것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빨리가는 시계와 느리게 가는 시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상으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Mom (0) 2008.09.06 핸드폰으로 글쓰기!!! (0) 2008.09.05 무휼이와연이 (0) 2008.09.05 하루 늦은 일기. (0) 2008.09.04 와우! 와우? (0) 2008.09.04 관련글 My Mom 핸드폰으로 글쓰기!!! 무휼이와연이 하루 늦은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