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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나의 이야기

정신이 출장갔다...

by tick-tock! 2008. 9. 5.

멍...

까만 모니터...

뭘해야 하고 어떤것을 해야하고. 주저리 주저리..

모니터 밑엔 수많은 해야할것들과 놓치믄 안되는일들이

빼곡하게 붙어 있다...

모르지 않는데..

없는것도 아닌데..

아무생각도 나질 않는다..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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