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게 언제쩍 만화더냐... 김진의 바람의 나라..
무휼이와 연이를 볼라고 연재 나오는날만 손꼽아 기둘렷더랬는데
아직도 잊을수 없는 무휼이와 연이
어우...
무휼이와 연이의 첫만남.
너무나 이쁘게 사랑을 하던.
꼬마 무휼과 연이..
호동이 나을때의 그 슬픔.. 눈물.
연이를 보낼 적의 그 아픔..
아들을 바라보는 무휼의 시선들들들... ㅠ_ㅠ
몇일 밤을 문득 문득 생각 나서 울기도 많이 울었따 !
만화가 좋아서 게임도 했다 털썩..
만화책도 정말 열쉼히 사다 날랐는데..
이번엔 드라마란다..
인터넷에서 보고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우워... 송일국이.. 무휼이 할배역도 하시고 무휼이도 하시고 ㅋㅋㅋ
할배를 빼다박은 무휼이다 우오~
근데.. 조금.. 원작과 다른듯 한...
원작을 보고 싶은 맘에
책장을 뒤져봤는데.. =_=
책이 본가에 있다!!! 일헌...
내일은 찾으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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