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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그네들 이야기

Nike

by tick-tock! 2008. 8. 25.

 *오늘 정말 멋진 농구 경기를 보고 기분 업되서리 영화를 보라 코엑스에 갔더랬다.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나이키 광고로 도배를 해 놓은 곳으로 갔다.

   코비 신발을 보라말이다.

   매번 늦은시간 보라갔더래서 영상이 꺼져 있었는데 오늘은 영상이 돌아 가고 있었다 두둥..

   나이키 광고...우와...  넋을 놓고 보고왔다..


 


 


 


 

 


 


 

 코비 .. 오늘 농구를 보믄서도 느낀것이지만.. 너무 멋지다 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