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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나의 이야기

미치게 보고싶다...

by tick-tock! 2009. 9. 30.

멈춰있는 지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서 시작한 옛 이야기 끄집어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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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짓을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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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멈춘시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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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뒀어야 하는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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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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