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나의 이야기 노을.. 그리고.. by tick-tock! 2008. 7. 12. 집을 나선다.. 노을이 진다... 나도... 저렇게 ... 질 수 있을까.... 멍하니 바라보다 내 손에 담는다... 지친 하루... 쉬.고.싶.다. 지친 걸음... 다시 저녁길에 나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빨리가는 시계와 느리게 가는 시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상으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으 생일날... (0) 2008.07.14 아따.. 아프다! (0) 2008.07.14 안개... (0) 2008.06.29 あめがふる... (0) 2008.06.04 눈 (0) 2006.12.17 관련글 나으 생일날... 아따.. 아프다! 안개... あめがふ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