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이거 어디지..
퇴근길인거 같은데?
.
.
.
예전엔
한참 사진찍기 좋아 하던 그때는
사진을 찍으러 다른곳에 가곤했다.
요즘엔.
대부분이 다니는 길이 같아서..
사진을 찍는 곳도 비등비등하다...
그래도
매번 다른 하늘을 본다
'오감으로 말하기 >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하늘 | 하늘 담기-5 (0) | 2008.09.13 |
---|---|
하늘 담기 | 4 (0) | 2008.09.12 |
5년 9월 가을 노을담은 하늘. (0) | 2008.09.03 |
빗방울 遊戲 | 넷 (0) | 2008.09.01 |
고시때적 핸드폰 사진 (0) | 200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