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내 딸과함께걷는 길.. 언제였더라... 기억에도 가물한 꽃맞이...
기억이 잘안나는거보면 좋지 않은기억인가보다... =_=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내딸과함께 걷는 이 길은 매일이 새롭고 매일이 행복하다... ^^
꽃맞이가 즐거운 일이구나 ^^ 고마운 딸 뒤늦게엄마한테 행복을 하나씩 알려줘서 고마워요~ ^^

'같이살기 >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4월 25일............. 오후 01:52 (0) | 2022.05.01 |
---|---|
2012년 4월 24일 .............오전 05:58 (0) | 2022.05.01 |
2012년 4월 20일 .............오후 10:31 (0) | 2022.05.01 |
2012년 4월 15일............... 오후 09:55 (0) | 2022.04.26 |
2012년 4월 15일 ...............오전 09:29 (0) | 2022.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