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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살기/4월

2012년 4월 20일............. 오후 10:37

by tick-tock! 2022. 5. 1.
매일같이 내 딸과함께걷는 길.. 언제였더라... 기억에도 가물한 꽃맞이...
기억이 잘안나는거보면 좋지 않은기억인가보다... =_=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내딸과함께 걷는 이 길은 매일이 새롭고 매일이 행복하다... ^^
꽃맞이가 즐거운 일이구나 ^^ 고마운 딸 뒤늦게엄마한테 행복을 하나씩 알려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