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나의 이야기
정신이 출장갔다...
tick-tock!
2008. 9. 5. 00:32
멍...
까만 모니터...
뭘해야 하고 어떤것을 해야하고. 주저리 주저리..
모니터 밑엔 수많은 해야할것들과 놓치믄 안되는일들이
빼곡하게 붙어 있다...
모르지 않는데..
없는것도 아닌데..
아무생각도 나질 않는다..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