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말하기/사진 이야기
하늘 담기 | 3
tick-tock!
2008. 9. 4. 11:28
아놔.. 이거 어디지..
퇴근길인거 같은데?
.
.
.
예전엔
한참 사진찍기 좋아 하던 그때는
사진을 찍으러 다른곳에 가곤했다.
요즘엔.
대부분이 다니는 길이 같아서..
사진을 찍는 곳도 비등비등하다...
그래도
매번 다른 하늘을 본다